요약: 2026년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되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는 생계가 어려운 국민 누구나 증명서 없이 즉시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는 제도입니다. 전국 150곳 확대 정보와 이용 방법을 확인하세요.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으로 당장 오늘 한 끼 식사가 걱정될 때, 복잡한 서류나 가난을 증명해야 하는 절차 때문에 도움받기를 주저하고 계신가요? 보건복지부는 “배고픔에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즉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부터 본격적인 본사업 전환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확대 중인 그냥드림 사업의 운영 장소와 이용 방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란?
생계가 어려운 국민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긴급 지원 사업입니다. 기존 푸드뱅크나 푸드마켓과 달리, 별도의 신청이나 자격 심사 없이 방문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 지원 대상: 생계가 어려운 국민 누구나
- 지원 물품: 1인당 3~5개 품목의 먹거리 및 생필품(쌀, 라면, 통조림, 마스크, 휴지 등)
- 지원 한도: 1회당 약 2만 원 상당의 패키지 제공
2. 단계별 이용 절차 (최대 3회 지원 및 복지 연계)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 1차 이용 (즉시 지원): 성명, 연락처 등 간단한 개인정보만 기입하면 즉시 물품 수령 가능
- 2차 이용 (기본 상담): 건강 상태나 경제적 어려움을 확인하는 체크리스트 기반 상담 후 물품 지원. 추가 지원 필요 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연계
- 3차 이용 (지속 지원): 맞춤형복지팀의 심층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인정된 분들에 한해 정기적 이용(예: 월 1회) 가능
3. 우리 동네 ‘그냥드림’ 운영장소 안내
지역별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과 일자가 다르므로 방문 전 연락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주요 지역별 운영 현황입니다.
| 시·도 | 시·군·구 | 운영 장소 (주소) | 연락처 |
|---|---|---|---|
| 서울 | 성동구 | 행당 제1동 주민센터 옹달샘 | 02-2286-7289 |
| 서울 | 영등포구 | 영등포구 푸드뱅크·마켓 | 02-2632-1377 |
| 경기 | 광명시 | 광명시 푸드뱅크마켓센터 | 02-2688-1377 |
| 경기 | 파주시 | 파주시 희망푸드마켓 | 031-949-2215 |
| 부산 | 부산진구 | 부산진구 푸드마켓 | 051-853-1377 |
| 대구 | 남구 | 늘해랑 푸드마켓 | 053-473-1377 |
4. 자주 묻는 질문 (FAQ)
Q: 노숙인이나 거주불명자도 이용 가능한가요?
A: 네, 주소 확인이 곤란하더라도 현장에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예외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기존 푸드뱅크 이용자도 중복 신청 되나요?
A: 원칙적으로 중복 지원은 배제되지만, 꼭 필요한 경우 기존 이용 횟수에서 차감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본 정보는 보건복지부 공식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확한 정보입니다. 최신 운영 현황은 국번 없이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